전체 글 (226)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일리 악세사리 늘리는데 중독됌 (애플워치 사진 짤털) 살성이 안좋아서 은이나 금아니면 알레르기 반응때문에 악세사리를 잘 못하는데 또 악세사리 늘리는데 맛을들여서 큰일났음 ㅠ 은은 피부톤이랑 안어울리고 그래서 금을 자주끼는데 팔찌 목걸이 반지로 지금 데일리템 하나씩 늘여가는중 ㅠㅠ 도금도 괜찮기는 한데 도금은 매일매일 끼다보면 자꾸 금칠이 벗겨진다 ㅠ 근데도 팔, 귀, 목에 하나씩 데일리템이 늘어날때마다 기부니가 좋아져벌임 ㅎ 이런 사진들 보다가 시계에도 삘이 꽂혀벌엿는데 예쁘다고 생각한 시계들은 너무 가격도 비싸고 그렇다고 중저가를 사려고 하니 딱히 시계를 잘 하고다닐거같지도 않아서 그낭 애플워치를 사버렸음 정말 충동적으로 ㅋㅋㅋㅋㅋㅋ 팔찌도 주렁주렁 하고다니고 목걸이같은 경우엔 우리엄마가 내나이때 아빠한테 생일선물로 선물받은 금목걸이를 하고다닌다. 귀걸이.. 영어 회화 공부법 추천 (토익 960점 오픽 AL, 회화 원어민 수준인 나의 영어공부 후기 ) 나는 언어에 재능이 있다. 자랑처럼 들리겠지만 사실이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회화가 가능하고 일본어를 제외하면 관련 언어테스트에서 전부 언어 시험에서 상급 점수를 받았고, 일본어도 한창 탄력받았을때 일본인 교수님과 일본인 친구들과 지낼때 한국어 한마디없이 대화와 농담이 가능한 수준이였다. 평생 영어권 국가에 한번 거주하지 않고 혼자 독학한 영어로 웬만한 영어권 국가 친구들과 대화를하면 대부분 미국교포거나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왔는지 물어본다. 그리고 현재 외국에서 100퍼센트 영어만 사용하며 회사에서 근무중이다. 나는 이게 100퍼센트 나의 재능이 아닌 내 취향과 취미, 공부법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래서 니가 문법을 그렇게 빡쎄게 잘알고 아카데믹한 고급 영어도 잘알아? 하고 물어본다면.. 아니다 .. 불안발작, 패닉어택이 올때 어떻게 하죠 대처법 이 아저씨가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하심 됩니다. 저도 방금 불안발작 겪고 약먹고 이 아저씨가 하시는 말 그대로 하나하나 따라가는중 영어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나 영상을 보시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아저씨가 하신 얘기를 그대로 적어드리겠음 1. 일단 지금 겪는게 패닉어택, 불안 발작임을 받아들이자 지금 내가 막 숨도 못쉬겠고 심장아프고 눈물만나오고 당장에 모든게 끝나버릴거같이 괴로워도 ( 물론 이런 증상이 아니실수도 있습니다. 다들 증상이 다르니까요. 패닉어택, 불안장애 대처법을 검색하고 오신것만해도 당신은 충분히 이 영상이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 겪는건 그냥 패닉어택이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라는걸 분리를 할줄 알아야함 ㅇㅇ 이렇게 함으로써 지금의 증상과 나를 분리를 할수 있게됌 나는 그냥 패닉어택.. TAPO C200, T110 방범 기계 추천 :유럽살이 최악의 경험 내 인생에 자잘자잘한 사건사고가 정말 많이일어나는데 (갑자기 화장실에 갇힌다던가, 속옷도둑사건을 당하거나 등등, 가짜술사건 등) 친구들이 정말 특이한일이 나한테 많이일어난다고 먼 일 있으면 얘가 있어서 이런일이 일어나는게 아니냐고 할 정도임 근데 이번엔 정말 선을 넘었다 우리집털림 아무리 유럽에 빈집털이가 흔하다 하지만 내가 사는곳까지 털릴줄 몰랐다. 내가 사는곳은 꽤 부촌이라 집시도 없고 굉장히 안전한편이며 경찰들이 꽤나 순찰을 자주도는곳이다. 이곳에서 집털렸다니까 다들 놀람 회사에서 유유낙낙 수다떨면서 일하고있는데 갑자기 집주인한테 전화가옴 문짝에 문고리가 부숴져있고 집 문이 열려있다는것 그래서 가보니 난장판이였음 집 문이 나무문이여서 아예 문짝 고리부분을 발로차서 부수고 들어가버린것…;; 더 빡치는.. 블로그 요즘 왜 안쓰시나요? 쓸내용이 없습니다. 요즘 블로그를 왜 안하는가 궁금하실텐데 사실 쓸내용이 없음 들어올때 약간 그성별 그남들이 쓰잘떼기없는 악플달아놓은걸로 살짝 맴이 아파와서 못쓰는것도 있고 ㅋㅋㅋㅋ 내 블로그는 주로 데이트, 연예인 얘기.. 옷 얘기.. 이런거 자주 올리는데 일단 쥬시한 연애 스토리가 없음 일단 데이트에 대한 열망이 조금 사라짐 아니 데이트가 안하고싶은건 아님 나는 아직도 똑같은 음 데이트좋아 잘생긴남자 좋아임 근데 그릭 남자애들이 내스타일이 아님 그릭남자애들.. 음 데이트 잘 못하겠음 일단 1. 다 수염을 기름 나는 한국인 치고 수염에 관대한 편인데 와 그리스 수염사랑은 진짜 어나더레벨임 남자들 다 무슨 검은수염잇는 산타할아버지임 심지어 이게 최근 유행이라고 함 요즘 유행이라 모~~든 젊은이들이 다 수염을 기름 수염때문인.. 아무도 말해주지않는 외국에서 사는 삶의 단점 사진 출처는 모두 나 짤의 출처는 네이버펌 문제시 삭제합니당 외국에 나가서 사는건 정말 외로움과의 싸움이다. 그냥 정말 정말 외롭다. 일단 그나라와 나의 정서적 거리감에서 오는 향수병도 있고, 작게는 병원, 음식 등등에서도 향수병이 오고 크게는 그나라와의 문화차이에서 오는 억울함과 화가나는 순간이 정말 많다는거. 일단 가족이 여기 없다는건 크다. 유럽의 큰 휴일은 전부 가족중심적이다. 한국도 그렇지만 크리스마스, 이스터, 써머 휴가시즌 모든 사람들이 가족을 보러 내려간다. 중국에서 살때도 그랬다. 춘절 중추절 국경절 전부 도시가 텅비고 모든 가게가 문을 닫아 귀신도시같다. 아무리 내가 친구들이 있고 현지사람들이랑 친해졌다고 한들 가족과는 다르다. 그들은 가족들과 어딜 가거나 가족들과 그들의 문화에 맞는 .. 한동안 비밀글 번호 공유 안합니다 사라졌다 돌아왔다 해서 죄송해요 ㅋㅋㅋ 한동안 블로그 비밀글 공유 안합니다. 워낙 사는곳이 한인이 좁은 사회기도 해서 여기 사는분이 저를 너무 누군지 지정하기 쉬울거같아서 ㅋㅋㅋㅋㅋ 예민한 내용이 많아서 한동안 안하구요 두번째같은경우 자꾸 들러서 악플달던 그성별이 있어서 혹시몰라 공유 안합니다. 담이 좀더 커지면 그때 다시 공유하겠습니다. 별거 아닌 블로그 아직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사가족에 미치는이유 짤 뭐임 ㅋㅋ 유사가족 생긴 근황 블로그 업뎃을 안하는 동안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정규적인 친구/가족들이 생김 내 친구들이 대체로 이민자거나 혼혈출신이도 하고 다들 독립해서 사는 친구들인데 만나서 얘기하면서 다들 자신의 꿈의 인생이 이렇게 가족같은 친구들을 만나서 내 유사가족을 만드는거라고 했는데 그 꿈이 이루어진거같다고 함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즐겁고 행복하게 잘지내고 잇는데 이 무리가 원래 있었던 무리고 내가 새로 들어간 무리임 그래서 우리는 종종 프렌즈랑 우리 서로를 비교하는 편인데 나는 레이첼이고 (새로 옴 + 물건 자주자주 까먹음) 친구 M은 피비고 (엉뚱함 + 귀여움 + 상냥함) 친구 N은 모니카고 뭐 누구는 로스고 이런식으로ㅋㅋㅋ 아무튼 그 친구 무리중에 조이같은 B라는 남자애가 있음. 얘를 만나기 전에 여자애들이 나한테 경고.. 이전 1 2 3 4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