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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러쿵저러쿵

약간 내 블로그 재밋는고가튼디



어린시절부터 내가 자주들었던 말이 있는데
잡지식이 많다는거임

“누구누구야 너는 잡지식이 정말 많은거같아… 얘기하면 재밌어…” 이렇게

우리엄마한테 얘기해줬더니 엄마가 질색하면서 그런건 잡지식이 아니라 교양이야

넌 교양이 풍부한거야.

이래서 혼자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내 블로그는 그런 나의 잡지식(교양)+ 내인생셀털 +혼자 하고싶은말의 집합체라 나는 아주 재밌음

아주 내취향임




약간 혼자 즐거운 블로그 같긴한데
나랑 또 취향이 비슷한 몇몇분들이 계실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음

티스토리는 근데 문제점이 볼수있는 연령층을 정할수도 없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블락할수도 없음
그리고 조금이라도 누드사진 올리면 바로 삭제당함 ㅜ
(참고로 내가 올렸던건 데이비드 제임스 간디의 모델화보였음)
그리고 익명성이 완전히 보장되는지도 모오르겟음


먼가 나랑 이렇게 취향맞늠 커뮤니티 있으면 하고싶으당……………

약간 인터넷 늙은이라 그런거 잘 못찾고 못함
트위터도 하고시픈데 쓰는 단어들 다 너무 어렵고 어케쓰는지 몰라서 걍 연예인들만 팔로함

나만 늙은이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집에서 있는듯

내가 본 인터넷 웃짤 출처 아시는분른 알려주세요…




여러분 놀러오세요~~~ 저의 블로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