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구하는 몸매는 너무 미친듯이 말라서 바람불면 툭 부러질것 같은 몸매도 아니고 성형해서 엉덩이랑 가슴이 비이상적으로 큰 커비한 몸매도 아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건강한몸!
연예인으로 치면 두아리파
애초에 내몸은 가슴하고 엉덩이가 그렇게 큰편도 아니고 몸이 엄청나게 마른편도 아니다.
키가 160인데 예전에 스트레스때문에 몸무게가 43키로까지 빠졌었는데 그때 정말 건강상태가 말이 아니였다.
툭하면 아프고 고열로 응급실에 몇번이나 실려가고
그 후로 다시는 이렇게까지 살이 빠지게 냅두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했다.
지금 내몸무게 52키로인데 근육량도 많고 비키니나 크롭탑입으면 딱 예쁘다. 아프지도 않다. 이대로 유지해야겠다
운동만큼은 꾸준히 4년동안 해와서 탄탄하고 건강해보이는 몸이다.
사회적으로 요구하는 너무 비정상적인 케토다이어트니 간헐적단식이니 하는것 말고 정상적으로 하루 권장칼로리섭취, 일주일에 네번이상 운동 채소많이, 단백질 탄수화물 적당히 섭취이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비정상적인 마른 몸매에 집착하지말고 운동하자
운동하기 싫을때 보기 좋을만한 사진 털털털
다들 건강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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