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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연예이야기

공부 자극사진 킴카다시안의 일상

출처 킴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킴카다시안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공부 욕구를 완전 자극해버렸다.

빌리어네어 사업가 + 4명의 아이엄마 + 모델 +법률사무소에서 일하면서 억울하게 판결난 소외계층 돕는 봉사 + 운동 + 채식위주식단으로 바꿈 거기다가 이제 변호사 되기 위해서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까지하는 그녀의 인생

이미 완벽한거 같은데 거기다가 노력까지 한다.
너무하다



하루에 6시간 잔다고한다
무조건 아침 6시 일찍 일어난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 식물위주의 식사를 하고 아이들을 돌보며 공부를 한다고 한다

심지어 여기다가 놀기도 잘논다
한번 파티를 열면 섬을 하나 통째로 빌려버리는 큰손이기까지 하다.



변호사 되는 이유도 자기 아이들이 전부 흑인인데 이런 비백인들이 받는 차별같은 걸 느끼고 자기 아이들을 보호해주고 싶어서라고 한다.

실제로 과하게 처벌받는 사형수들이나 억울하게 쫓겨나는 이민자들을 위한 법률적 봉사나 서명운동 홍보등 본인의 영향력을 선하게 이용하는거 같다.

소외계층 흑인이나 억울하게 쫒겨난 히스패닉등 비백인 계층도와주고싶어서라고 하는게 정말 멋진것같다


(참고로 그녀의 아버지는 유명한 oj심슨 살인사건의 병호를 맡은 변호사이다... 그녀는 여기에 대한 말은 삼가지만 아버지를 변호사로서 존경하지만 이 일에 대해선 동의하지 않는것 같았다.)


2022년 변호사 개업이 목표라는데 그녀의 꿈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