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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러쿵저러쿵

요즘 글이 뜸해서 죄송하다고 사죄하는


글입니다


블로그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잘지내고 계셨나용 저는 잘.. 지낸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 하고..

저는 정신과 약을 먹으면서 우울증이 아주아주 많이 나아졌답니다.

쉬는동안 프리랜싱으로 리서치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지금은 원하는 기업의 면접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데 너무 경쟁률이 치열한데라 ㅋㅋㅋ 기대는 안하고 있어요.
아 그리고 뉴스가 있다면 작년에 만난 포르투갈남의 글을 기억하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한국옴^^

이번주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로도 계속 연락하고 여친남친처럼 연락했는데

물런 얘는 앞으로 또 유럽가고 난 한국에서 살거기 때문에 우린 사귀지 않을거죠^^

하지만 재미는 볼것이죠^^ 돈잘벌고 돈잘내주고 얼굴 잘생기고 호텔에서 사는데 왜 안놀게ㅛ습니까?


그리고 이번엔 회사에서 차도 지원해준다고 해서 온갖곳에서 데이트하고 ^^ 잼난거 할 생각에 아주 신이 납니다.



( 잼난게 뭔진 다들 아시겠죠?
아니 우리언니가 내 블로그 가끔보는데
음.. 언니 눈감아..ㅗ)

아 그리고 다이어트를 두달했는데 일키로밖에 안빠짐

내가 키가 작긴한데 이 효율 뭐야 이 가성비 안좋은거 뭐야

미친거 아닌가
아 맞다 그리고 얼마전엔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가서 다녀온 찐 현지 맛집과 관광객 맛집을 ㅋㅋㅋ 솔직한 후기로 찾아뵙겟습니다^^

제주도 현지친구의 추천을 받은곳이 있으니 저장해두시고 나중에 꼭 가보세요

아무튼 근황글이였습니다. 아니 피트데이비슨하고 칸예글도 써야하는데
왜이렇게 게으른걸까요 저는?